#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진짜 교회인 이유?

공부 BOX/아버지하나님 2015. 6. 24. 00:17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진짜 교회인 이유?

배가 고픈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배를 채워줄 음식

아파서 시달리고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병원과 약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외 없이 죽어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딤후 3장 15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에는 인류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지혜가 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도 기록되어있다.

고전 1장 1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오늘 날 수많은 교회가 말하기를, 자신의 교회가 전통이 길다며 자랑해왔지만,

하나님의교회야 말로 2000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진짜 교회이다.

 

신발가게라는 간판을 걸고 과일 장사를 해도 그 가게가 신발가게가 될 수 없고

생선가게라는 산판을 걸고 옷을 판다해도 그 가게가 생선가게가 될 수 없듯이

교회라는 간판을 걸었다해도, 하나님의 진리가 없고 하나님의 뜻이 없는 교회는

절대 교회라 할 수 없고, 당연히 그에따른 구원을 바랄 수 없다.

 

성경이 증거하듯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이며

하나님이 세우신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교회도 하나님의교회이며

이로써 구원이 약속되어있는 하나님의교회야말로 진짜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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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찬글 # 가장 정다운 말

공부 BOX/향기나누기 2015. 6. 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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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은 멜기세덱, 그 증거는??

공부 BOX/아버지하나님 2015. 6. 12. 01:02

안상홍님은 멜기세덱, 그 증거는??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예언서 입니다.

많은 증거들 가운데 오늘은  멜기세덱의 존재를 통하여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히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 멜기세덱의 실체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신약의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 주셨습니다.

구약의 육적 멜기세덱은 아브람에게 떡과 포도주로 육적 축복을 빌어 주었고,

영적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표상한 인물입니다.

히 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 하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멜기세덱 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에 관하여 설명하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느 그 이유를 아래 성경 구절을 통해 알아 볼수 있습니다.

 

 # 멜기세덱에 관하여 설명하기 어렵다

히 7:1~4  이 멜기세덱은 ...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

1.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 :  성경에는 믿음을 가진 자를 아비 어미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하실 것을 의미 합니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은 요셉, 마리아 모두가 믿음을 가진 가정에서 탄생 하셨습니다.

2. 족보도 없다  성경에서의 족보는 이스라엘 의  12지파 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족보가 없다는 말씀은 이방인 가운테 태어나셔야 될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다 지파에 속한 족보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마 1:1 )

이런 점들이 그 당시 멜기세덱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재림이 필연적이였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시리라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고 재림 예수님은 아래의 멜기세덱에 관한 예언을 따라 오셔야만 합니다.

1)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셔야 합니다.

2) 족보도 없다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3)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북을 주셔야 합니다.

4)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오셔야 합니다.

 

사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를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우리는 멜기세덱의 예언을 성취 시키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안상홍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우리가 그토록 간절히 기다리던 재림그리스도요, 구원자 이십니다.

우리 모두는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구원얻어

천국에 들어가는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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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지체

공부 BOX/향기나누기 2015. 6. 2. 23:29

 

<고린도전서 12장 19절~ >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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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공부 BOX/어머니하나님 2015. 5. 30. 23:09

 

 

하나님께서는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마 16:26).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으신 여러 생명체들을 보면 육체의 생명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자녀에게 이러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치를 제정하신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혼자서는 절대로 생명을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여자(하와)의 의미 또한 생명이었습니다.

[창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 생명)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 속에 투영시키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듬어 찾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볼 때 육신의 생명이 모체를 통해 이어지듯이,

우리 영혼의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

특히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는 성경 말씀과 만물의 이치를 깨달아 하늘에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인정하고

바로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약속인 영원한 생명을 유업으로 받는 진리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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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로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공부 BOX/어머니하나님 2015. 5. 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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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공부 BOX/향기나누기 2015. 4. 26. 20:35

 

우리가 힘들 때 쉬게 하시시고 (마태복음 11장 28절)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며 (요한일서 1장 9절)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잠언 3장 6절)

우리를 살리시고 (로마서 8장 11절)

우리의 염려를 맡아주시며 (베드로전서 5장 7절)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시고 (누가복음 18장 27절)

우리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으시며 (히브리서 13장 5절)

영원히 위로하시고 소망을 주시며 (데살로니가후서 2장 16절)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요한복음 13장 4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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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예배날, 주일?주말?

공부 BOX/아버지하나님 2015. 4. 3. 22:59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조는 ‘주일성수’다. ‘주의 날’을 줄여 ‘주일(主日)’이라고 칭하며, 대부분 일요일에 지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다.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출애굽기 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이를 일컬어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백성임을 인지시켜 주시기 위해 안식일 앞에 ‘나의’라는 전제를 두셨다(에스겔 20:20). 이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다. 구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었듯이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이었다.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이 곧 ‘예수님의 안식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로 명시했다. 그래서 사도들은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주 여호와의 날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 예수님의 날로 성별하여 거룩히 지켰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1:10)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 때가 주후 90년경이었으니 그때까지도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변함없이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진정한 주일, 즉 하나님의 날을 지키고 싶다면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에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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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티브닷컴 ΔΟΔ 실력보다는시력

공부 BOX/향기나누기 2015. 3. 29. 20:10

력이란 ‘실제로 갖추고 있는 힘이나 능력’을 말한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끊임없이 지도력을 연구하는 교육자를 원한다. 지도력뿐 아니라 학생을 대하는 데 있어 일관성과 공정성 또한 교사에게 요구되는 조건이다.

병원에서는 의학적 지식이 풍부하고, 생명을 살려야 할 긴급한 순간에도 냉철하고 날카로운 관찰력과 판단력 있는 의사를 원한다. 또 환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강한 체력도 요구된다.

기업체 역시 채용 공고만 보더라도 상황은 비슷하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성실한 사원을 채용하고자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패기 넘치는 인재여야 하며, 창의적이고 회사의 다른 구성원들과 잘 어울리는 사회성도 갖추어야 한다.

이처럼 사회는 실력 있는, 소위 능력자를 필요로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실력을 쌓고 이력관리를 하는 데 열심을 내고 있다. 남들보다 덜 자고 덜 쉬면서 실력을 쌓는 이유는 더 좋은 미래가 펼쳐질 거라는 믿음에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능력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생명을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보이는가. 성령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말이다. 모든 능력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는 실력이 아닌 ‘시력’을 가져야 한다. 시력만 있으면 실력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자연히 따라오게 마련이다.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 6:36)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시력이 없다면 영혼의 미래는 암울해질 수밖에 없다. 능력자가 되길 원한다면 실력보다는 시력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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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왜 유월절을 지킬까?

공부 BOX/아버지하나님 2015. 3. 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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